오늘 음료는 생딸기 가득 주스와 디카페인 데이 앤 나잇이다.
딸기파르페를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이미 밥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먹으면 너무 헤비하게 느껴질 것 같아서 가벼운 음료로 정했다. 시즌 음료와 함께 디카페인 데이 앤 나잇도 주문했는데, 페퍼민트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좀 걱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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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 투썸 - 시즌메뉴
음료 : 생딸기 가득 주스 (170kcal)
가격 : 6,500
맛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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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 투썸
음료 : 디카페인 데이 앤 나잇 (50kcal)
가격 : 5500
맛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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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생딸기 가득 주스를 마셨는데 맥스 사이즈를 시켰다.
투썸에 맥스 사이즈가 있다는 걸 이 때 처음 알았다. 항상 레귤러 처돌이인 나는..ㅎ
친구에게 맛평가를 물어보니, 사이즈는 크지만 얼음이 많아서 양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은 안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시럽맛이 강하게 나서 생딸기 맛은 크지 않다고 했다. (점바점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지점은 딸기를 팍팍 넣는 편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레시피가 정해져 있으니 지점마다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하다)
다 마시긴 했지만 다음에 또 사먹고 싶은 맛은 아니라고 했다
(우주패스로 30% 할인 받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평소 자주 가던 지점에는 없던 디카페인이 있어서 주문해 본 디카페인 데이 앤 나잇!
페퍼민트를 좋아하지 않아서 향이 강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1도 느낌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부드러운데 커피 향은 진해서 좋았다.
내가 가는 곳에도 이걸 판매한다면 아메리카노 대신 매일 마셨을 것 같다.
지점마다 판매하는 음료가 다른가보다. 이것도 처음 알았네.
내가 자주 가는 곳은 라떼를 더 맛있게 만드는 것 같다.
칼로리도 적고 다카페인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데이 앤 나잇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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