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와 함께하는 오늘의 Pick!
투썸 유자 레몬티!
유자와 레몬의 향이 아주 좋은 유자레몬티를 선택했다.
온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상큼한 향의 차가 추운 날씨도 잊게 해준다.
차를 마실 때, 제일 먼저 느껴지는 상큼한 레몬향이 코를 강타한다.
강하지도 않지만 약하지도 않은 묵직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향이다.
그 다음 한 입 호로록 마시면 느껴지는 약한 유자의 존재감.
이건 좀 아쉽다. 유자 레몬티이지만 마셔보면 레몬티의 느낌이 더 강하게 난다.
비교하자면, 탐탐에서도 허니 유자차를 마셔본 적이 있다.
똑같이 HOT으로 마셨고, 기본 사이즈였다.
탐탐의 유자차는 달달한 유자의 맛이 강하게 나서 매우 맛있었다.
매우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아서 계속 마시기 좋았고
감기 기운 있을 때 마시면 더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투썸의 유자차는 티 이름 그대로 레몬의 향이 많이 나는 유자차이다.
약간 정체성의 혼란이 느껴지는 유자차라고 해야 할까..
시간을 두고 마셔보니 유자의 향이 좀 더 강해지지만 레몬의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다.
그래도 한번 쯤 마셔보면 좋은 것 같다.
역시 투썸은 라떼 종류가 훨씬 맛난 것 같다.
다음에도 안 먹어본 음료를 마셔봐야겠다!
맛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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