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투썸] 홀리데이 시즌 음료 - 윈터 오렌지 비앙코

헵피 2022. 12. 24. 09:00

뒷북이지마 투썸의 홀리데이 시즌 음료인 '윈터 오렌지 비앙코'를 마셔보았다.

투썸의 홀리데이 시즌 음료는 아래 사진처럼 여러개가 있는 데,

그 중에서도 가장 내 관심을 끌었던 건, 바로 '윈터 오렌지 비앙코'!!

뱅쇼를 마실까 고민했지만 오렌지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오렌지 승!)

초콜릿 프라페도 매우 땡겼지만 너무 추워서 차마 마실 수 없었다.

( 왜 내가 가는 투썸은 매장 안도 추울까요? 패딩을 벗을 수가 없어요ㅜㅜ)

 

pc에서 이벤트 내용을 찾을 수 없어서 무료 폰에서 복사한 출처! 너무 늦게 올렸나바..

윈터 오렌지 비앙코 출처 ▼

 

투썸플레이스,A TWOSOME PLACE

트렌디 유러피안 문화 카페 투썸플레이스

mo.twosome.co.kr

 

윈터 오렌지 비앙코 실물은 이렇게 생겼다.

일하는 중이란 걸 어필하고 싶어서 안경을 놓고 찍는 열정!

똥손이라 이쁘게 찍진 못했지만 바로 느껴지는 오렌지의 향기가 너무 향긋하고 좋았다. 

첫 입 마시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오렌지의 향긋한 내음과 그 뒤를 이어서 진한 라떼의 맛이 입안을 휘감는다.

달콤한 오렌지 향이 생각보다 더 오래 입안에 남기 때문에 커피맛조차 달달하다고 느껴진다.

물론 캬라멜이 들어갔기에 달달한 건 맞지만 과일 주스를 마시는 그런 상큼한 달달함이라고 할까?

 

사실 시즌 음료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 했었다.

어디 까페든 시즌 이벤트로 진행하는 음료는 기대보다는 실망을 더 많이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한 입 마시자마자 한입 더, 한입 더.. 하다가 어느 새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

진주알처럼 생긴 저 데코는 맨 첨엔 초콜릿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과자? 같은 느낌이었다.

계속 마시다가 본의 아니게 진주알을 먹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퉁퉁 불어있었다 ㅠㅠ

미리 먹어줬어야 했는데! 크흡! 

 

그리고 투썸은 원두 종류가 3가지가 있어서 아래처럼 고를 수 있다.

출처 ▼

 

투썸플레이스, A TWOSOME PLACE

트렌디 유러피안 문화 카페 투썸플레이스

www.twosome.co.kr

평소엔 블래그라운드를 더 자주 마시지만 종합검진결과 만성 위염을 진단 받고

디카페인을 골랐다. 그래도 진한 커피의 맛은 똑같았다.

(오렌지 향이 너무 강해서 커피향은 맛으로 음미하기로)

디카페인을 자주 시켜먹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스벅보다는 투썸 디카페인이 더 좋다.

투썸보다는 커피빈 디카페인이 더 좋기도 하고..ㅎ

 

앞으로도 판매가 계속되는 한 사먹을 의향이 있다.

내 입에 매우 잘 맞은 윈터 오렌지 비앙코였다.

희한하게도 투썸에서는 라떼를 더 많이 시키게 된다.ㅎㅎ

 

맛평가 : ★★★★★